3,4,5번째 사진은 순서대로 토너만 사용한 후 - 팩 중 - 팩 직 후 사진입니다.
펌핑은 안내문에 기재된 대로 2회정도만 펌핑하였으며, 30초 내외로 방치 후 롤링하면서 흡수해줬습니다.

미백 기능성 팩이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었는데,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속광이 올라오는 진짜 붙이는 시트 마스크팩을 한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.
굉장히 촉촉하여 다음날 일어났을 때도 속당김이 없는 상태여서 굉장히 놀랐습니다.

짧은시간을 사용하여 미백쪽에서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으나,
사용의 편리함이나 수분감에서는 굉장히 큰 효과를 느꼈습니다.

피부가 안좋을 때는 매일매일 마스크 시트를 사용해주었는데,
폼타입의 마스크팩이 있다면 매일매일 팩하는데 있어 귀찮음도 덜하고 넘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!

*직접 사용 후 작성한 체험 리뷰입니다.